Live 켰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안될 것 같아 껐습니다. 잠깐이지만 들어와주신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홍콩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네번째 밤까지 있으면서 브이로그겸 시계 영상 꽤 찍었네요. 구독자분들께 선보일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이라면 꽤 혹하실 곳들입니다. 사진은 라이트하우스 입니다! 시티즌 하위 브랜드로 십년도 훨씬 전에 나왔던 겁니다. 이걸 신품으로 볼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지금도 구매가 고민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홍콩 여행 최고의 수확이라고 할까요? 어느덧 많은 분들께서 구독해주셔서 9000이 다가왔네요. 10분만 구독해주셔도 너무 좋겠다~생각했을 때가 1년 전인데 이젠 9000을 바라보고 있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기회된다면 다시 한 번 라이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