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bakery x Ode Studio Seoul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것. 여유 또한 마찬가지. 따스한 볕이 내리쬐는 창가에 커피 한 잔과 수첩을 들고 앉아보세요.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영위하는 작은 순간들이 모여 이토록 편안한 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로우파이 곡들로 구성된 이번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일상의 조각들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이희조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Thank you, @OdeStudioSeoul
Editor. 송효정 Design. 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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